클래식카 썸네일형 리스트형 20억을 호가하는 람보르기니 미우라의 등장 람보르기니를 세상에 크게 알린 모델중 하나인 람보르기니 미우라는 람보르기니 모델들 중에서도 가장 람보르기니 다우며, 아름다운 모델로 꼽힙니다. 미우라는 람보르기니에서 1966년 부터 1973년까지 단 764대만을 생산하였고, 최초의 양산형 미드십 스포츠카 입니다. 12기통 4.0의 배기량으로 350~385마력의 엔진을 얹은 미우라는 람보르기니 자동차들의 전통적인 차량 작명시스템에 따라 투우 소의 이름을 따왔습니다. 초기형인 P400은 275km 라는 속도로 당시 가장 빠른 양산차라는 타이틀을 기록했으며, 1970년대에는 P400S라는 다음모델로 다시한번 288km의 속도로 그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미우라의 디자이너는 마르첼로 간디리노 당시 20대 초반의 매우 젊은 나이에 이 차를 디자인 했는데, 사실 젊.. 더보기